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분 대상
한강주조
나루 생막걸리 11.5도
*연출된 이미지
나루 생막걸리 11.5도만의
특별한 매력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분 대상 수상
서울 경복궁쌀로 빚은 생 막걸리
감미료 없이 부드럽고 깔끔한 단 맛
온더락으로 마시기 좋은 묵직한 텍스처
대한민국 주류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친환경 농법을 통해 재배한 경복궁쌀로
쌀 본연의 깊고 묵직한 단 맛을 제대로 살려
빚어낸 '나루 생막걸리 11.5도'입니다.
2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생막걸리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죠.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쌀 본연의 깊은 단 맛
어떤 감미료도 넣지 않고
100% 국내산 원재료만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술입니다.
작은 잔에 조금씩 따라 마시거나
얼음이 담긴 잔에 온더락으로 즐겨,
달콤함 뒤 감추어진 쌉싸름함을 느껴보세요.
달콤한 과일향 · 묵직한 단맛 · 온더락 추천
잘 익은 참외나 멜론의 달콤한 과일향과
묵직하지만 부담 없는 단맛, 끝 맛에 올라오는
은은한 쌈싸름함이 조화를 이뤄요.
나루 생막걸리 6도와는 또 다른 풍성하고
무게감 있는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함께 즐겨요
Food Pairing
쌀 본연의 단 맛과 묵직한 텍스처와
긴 여운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달큰하고
감칠맛 돋는 음식들과 잘 어울려요.
나루 생막걸리 11.5도
이렇게 즐겨요
# 온더락
알코올 도수(11.5%)가 높은 편이라,
양주처럼 얼음을 넣어 온더락으로 즐기시면
더욱 부드럽고 풍성한 생막걸리의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강주조는
이런 브랜드입니다
'한강주조'의 이야기는 서울, 한강,
그리고 성수동에서 시작됩니다.
서울쌀로 무감미료 막걸리를 만드는
서울의 지역 특산 제조업체로써
과거의 전통과 문화를 현재에 어울리도록
재해석하며, 단절된 우리 술의 부흥과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강주조는 스티로폼과 비닐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이로 만든 보냉 박스와 보냉팩으로 안전하게 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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